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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최대 6억 성과급 지급…사업부별 격차 분석
투데이세븐
2026. 5. 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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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성과 보상 기준 개편 및 예상 수령액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DS) 부문의 성과 보상 기준을 사업 성과의 10.5%로 고정하는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지급률 상한선이 철폐되어 실적에 따른 무제한 보상이 가능해졌습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300조원을 기록하고 임직원 평균 연봉을 1억원으로 가정할 경우, DS 부문 내 사업부별 성과급은 수억 원의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업부별 성과급 상세 지급 내역
메모리 사업부 임직원은 약 6억원에 육박하는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DS 부문 전체 인력에게는 1인당 약 1억6200만원의 기본 성과급이 분배되며, 흑자 사업부와 공통 조직은 추가로 재원을 나누어 가집니다. 메모리 사업부는 약 3억8600만원의 사업부 몫을 추가로 받아 총 약 5억9800만원을 수령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공통 조직 및 비메모리 사업부의 성과급 전망
인사, 재경 등 부문 공통 조직은 기본 분배금과 사업부 몫을 더해 약 4억6700만원을 받게 됩니다. 비메모리 사업부는 올해는 1억6200만원의 성과급을 보장받지만, 내년부터 적자 사업부에 대한 지급률 제한 조항으로 인해 9700만원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삼성전자 DS부문 성과급 지급 현황 및 전망
삼성전자 DS부문은 새로운 성과 보상 기준을 통해 사업부별로 큰 성과급 격차를 보이게 됩니다. 메모리 사업부는 최대 6억원을 받는 반면, 비메모리 사업부는 향후 적자 탈출 여부에 따라 성과급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자사주로 지급되며, 일정 기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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