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정용진 회장 사법 처리 가능성 주목
투데이세븐
2026. 5. 22. 13:09
반응형
스타벅스 '탱크 데이' 프로모션의 배경과 문제점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큰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이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시키며, 홍보 문구 역시 1987년 박종철 열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사과하고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경질하는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확산되는 불매운동과 시민사회 및 정치권의 반응
논란이 확산되면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으며, 시민단체들은 정용진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권에서도 대통령을 비롯한 다수의 장관 및 광주광역시장이 스타벅스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불매운동 확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파장은 기업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착수 및 향후 쟁점
5·18 유공자 및 시민단체들은 정용진 회장 등을 모욕 및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사건들을 병합하여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벤트 기획 과정에서의 고의성 여부가 향후 수사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 회장의 사법 처리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용진 회장의 책임과 향후 행보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의 서면 사과를 공식 입장으로 밝히고 있으며, 내부 조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 있던 정 회장이 급히 귀국한 가운데, 국민 앞에 직접 나서서 사과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사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