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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잠정 합의안 투표율 74% 돌파…위원장 재신임 투표 예고
투데이세븐
2026. 5. 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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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합의안 투표율 현황 및 위원장 입장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시작 하루 만에 70%를 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신임 투표 결정 배경 및 정치권 진출설 부인
최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재신임 투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잠정 합의안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6월 중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정치권 진출설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명확하게 부인했습니다.

투표 참여율 및 향후 절차
현재까지 초기업노조 조합원의 투표율은 74.27%로 집계되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표는 27일 오전 10시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별도로 투표율을 집계할 예정이며, 동행노조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노조, 높은 투표율 속 위원장 재신임 투표 결정
삼성전자 노조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진행 중입니다. 최승호 위원장은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6월 중 재신임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향후 노조 운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진출설은 사실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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