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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500억 대작 '무빙2'로 떠나간 100만 이용자 되찾을까
투데이세븐
2026. 5. 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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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이탈 위기 속 '무빙2' 제작 돌입
디즈니+는 이용자들의 거센 비판 속에서 최고 히트작 '무빙'의 후속 시즌2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이후 최대 제작비인 약 5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무빙2'가 디즈니+를 떠났던 이용자들을 다시 끌어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시즌1 성공 요인 및 시즌2 기대감
'무빙' 시즌1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최초로 미국 훌루에서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시즌1의 주역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설경구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초능력을 가진 부모와 아이들이 위험에 맞서는 액션 히어로물입니다.

국내 시장 경쟁 심화와 디즈니+의 반격 전략
디즈니+는 한때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불렸으나 현재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된 상태입니다.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 이탈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무빙2'를 포함한 다수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며 넷플릭스와의 격차를 줄이려는 반격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재혼황후'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결론: '무빙2'로 반등 노리는 디즈니+
디즈니+는 이용자 이탈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500억 원 규모의 대작 '무빙2'를 앞세워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자 합니다. 성공적인 시즌1의 기세를 이어받아 '무빙2'가 디즈니+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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