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삼성, SSG 상대 스윕패 설욕 및 시즌 첫 승 도전
삼성라이온즈, SSG와의 3연전에서 설욕 노린다
리그 유일의 6할 승률 팀이자 1위 삼성라이온즈가 단독 선두 사수와 함께 직전 맞대결 스윕패 설욕을 노립니다. 5월 26일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SSG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삼성은 지난 4월 팀의 아픔을 안겼던 상대를 만나 설욕과 함께 상대 전적 첫 승에 도전합니다. 당시 3경기 모두 역전패를 당했던 삼성은 불펜에서 아쉬움이 컸던 4월보다 마운드가 단단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 7연패 악몽 딛고 반격 준비 완료
지난 4월 SSG전 스윕패 여파부터 4월 말까지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은 5월 들어 분위기 반전에 성공, 결국 다시 1위를 되찾았습니다. 5월 월간 성적이 리그에서 가장 좋은 15승 5패의 삼성은 최근 SSG가 7연패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원정, SSG와의 상대 전적 첫 승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핵심 타자들도 거의 복귀했다는 부분에서 반격 가능성은 크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에이스 원태인 선발 등판, 연승 가능성 높다
이번 3연전의 첫 경기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선발로 나서며, 상대 SSG는 부진한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선발 등판합니다. 첫 경기의 승패가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어지는 SSG와의 주중 대결은 후라도와 최원태가 나설 예정입니다. SSG전에 약했던 팀의 고질적인 문제만 이겨낸다면 연승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선두 경쟁 열쇠, SSG전 결과에 달렸다
치열한 선두권 싸움에서 상대 전적에서 어려움이 큰 상대와 만난 삼성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5월을 상승세로 마무리할 열쇠로 떠올랐습니다. 삼성은 이번 3연전을 통해 시즌 첫 SSG전 승리를 거두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자 합니다. 팬들은 삼성의 반격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