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C 다이노스, 3이닝 16실점 대참사 후에도 중견수 박시원 재신뢰
투데이세븐
2026. 5. 29. 21:05
반응형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 분석
NC 다이노스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회부터 9회까지 단 3이닝 동안 무려 16실점을 허용하며 대패했습니다. 5점의 리드가 순식간에 11점의 열세로 뒤바뀌는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이 경기를 '귀신에 홀린 듯'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감독의 선수단 운영 및 신뢰
이호준 감독은 7회 중견수 박시원의 실책 이후에도 그를 계속 신뢰하며 다음 경기 선발 출전을 예고했습니다. 감독은 박시원의 경험 부족을 인정하면서도, 실수로 인해 선수를 바로 제외하는 것은 팀의 계획과 맞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투수 교체 타이밍에 대한 고민과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했습니다.

엔트리 변동 및 선수단 재정비
경기 전 NC는 투수 김영규와 내야수 신재인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신인 투수 최요한과 내야수 서호철을 등록했습니다. 김영규는 어깨 석회화 진단으로 재진료 예정이며, 최요한은 팀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콜업되었습니다. 감독은 신재인에게도 성장을 위한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감독의 심경
NC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18로 대패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경기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선수단의 분위기를 다잡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감독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며, 앞으로의 경기 운영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