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참사 비방 50대 남성 구속, 2차 가해 3천 건 게시물 충격
투데이세븐
2026. 5. 31. 13:09
반응형
참사 피해자 비방 게시물 작성 50대 남성 구속
세월호, 이태원,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당 남성이 참사와 관련한 허위 주장 및 유가족 비방 게시물을 반복 게시한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이 남성은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을 통해 3천여 건의 허위·비방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 안겨
해당 남성은 참사 당시 이미지를 첨부하며 '참사는 조작되었다'는 자극적인 표현을 반복 게시했습니다. 이는 유가족에 대한 혐오와 불신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경찰청은 피해 유가족들이 참사 자체를 부정하는 게시글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모멸감을 겪었으며, 장기간 반복된 2차 가해 피해를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2차 가해 범죄 전담 수사 강화
경찰청은 지난해 7월 주요 참사 및 사건·사고 피해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한 '2차 가해' 범죄를 전담하는 2차가해범죄수사과를 신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참사 관련 피의자 2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에 구속된 50대 남성은 '2차 가해' 범죄와 관련하여 구속된 세 번째 피의자입니다.

참사 비방 게시물, 2차 가해 심각성
세월호, 이태원,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50대 남성의 허위·비방 게시물 3천여 건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2차 가해 행위는 피해자 가족에게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모멸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경찰은 2차 가해 범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