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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유세 중 아이 뽀뽀 강요 논란, 야당은 '아동학대당' 맹비난
투데이세븐
2026. 6. 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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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의 아이 뽀뽀 강요 논란 배경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우형찬와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가 유세 중 한 아이에게 뽀뽀를 강요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과거 '오빠 강요' 논란과 함께 묶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우 후보가 아이에게 '뽀뽀 한번 해'라고 말하며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비판과 요구 사항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아동학대당'으로 지칭하며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공인들이 아이에게 '오빠 해봐', '뽀뽀 해봐'를 반복하는 모습에 부모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주호 부대변인은 우 후보에게 사과 후 후보직 사퇴를, 정 후보에게는 석고대죄를 요구했습니다.

정치 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
아이들은 정치인의 이미지 연출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오빠'를 강요하고 '뽀뽀'를 요구하는 정치 문화에 대해 국민은 불쾌함을 넘어 소름이 끼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최소한의 윤리적 기준조차 없는 행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론: 아이 대상 정치적 도구화 중단 촉구
이번 논란은 정치인이 아이를 선거 운동의 도구로 삼는 행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정치권은 윤리적 기준을 재정립하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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