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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135억 지원 추진…민간사업자 혜택 논란 심화
투데이세븐
2026. 6. 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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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운영 적자 및 시 재정 지원 배경
서울시는 적자 상태인 한강버스 운영사에 2년간 135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 초기 투자비, 인건비, 낮은 인지도 등으로 인한 운항결손액을 보전하기 위함입니다. 서울시 조례에 따라 운항결손액 발생 시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재정 지원 규모 및 향후 흑자 전환 전망
총 135억 원의 재정 지원은 2024-2025년 약 83억 원과 2026-2027년 약 52억 원의 운항결손액을 포함합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2028년 또는 2029년부터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인 재정 지원 구조는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선착장 부대사업시설 활용 및 이용객 증가로 재무적 자립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운영 구조 및 추가 지원 요청 내용
한강버스 운영사인 (주)한강버스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분 51%를, 민간사업자 이크루즈가 49%를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에서 안전인력 추가에 따른 비용 지원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결론: 한강버스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논란
한강버스 운영의 초기 적자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의 재정 지원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간사업자에 대한 혜택 논란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지원의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흑자 전환 예상 시점과 재무적 자립 구조 구축 노력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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