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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4구역 재개발, 안전영향평가 통과…사업인가 결정 임박
투데이세븐
2026. 6. 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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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의 현황 및 절차
서울 종묘 인근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이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조건부로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종로구청은 이달 중으로 최종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안전영향평가 통과와 향후 인허가 과정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는 초고층 및 대형 건축물에 필수적인 심사 절차입니다. 서울시의 조건부 의결은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종 인가가 이루어지면 최고 142m 높이의 건축물 건설이 가능해집니다.

국가유산청의 반대와 사업 지연 가능성
국가유산청은 세운 4구역 개발이 종묘 경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와 종로구는 사업 지연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운 4구역 사업의 결정적 순간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은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사업인가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종로구는 사업 추진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인가 여부는 이달 중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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