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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위해 2600억 제안…아틀레티코는 바이아웃 요구
투데이세븐
2026. 6.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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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시도 배경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억 5천만 유로(약 2천 639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이 제안을 검토 후 선수의 바이아웃을 근거로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레알은 최근 두 시즌 연속 무관에 그치며 선수단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알바레스 영입 경쟁과 아틀레티코의 입장
레알 마드리드는 주제 무리뉴 감독 선임과 함께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젤 둠프리스 영입을 추진하며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습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참가 팀 선수 영입을 공언했으며, 훌리안 알바레스가 그 대상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이아웃 금액에 상응하는 제안이 아니라면 매각을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알바레스의 활약상과 아틀레티코의 공식 입장
훌리안 알바레스는 맨시티를 떠나 아틀레티코에서 두 시즌 동안 106경기 49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페레스 회장은 알바레스가 레알의 명가 재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레알의 발표를 반박하며, 알바레스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검토하거나 평가한 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결론: 레알의 제안과 아틀레티코의 거절
레알 마드리드는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상당한 금액을 제안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이아웃 금액을 요구하며 이를 거절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공식적으로 레알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알바레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8천 799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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