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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마이너 강등, 다저스 단장 "타격 폼 지난해로 돌아가" 직접 밝혀

투데이세븐 2026. 6. 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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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마이너행, 타격 메커니즘 수정 집중

LA 다저스 구단은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이동이 타격 메커니즘 수정 작업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혜성은 최근 16경기에서 타율 0.174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이에 다저스는 로스터 조정을 단행하여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습니다.

 

 

 

 

다저스 단장의 진단, 타격 준비 자세 문제

브랜든 고메스 다저스 단장은 김혜성의 부진 원인으로 타격 준비 자세에 몇 가지 문제가 있었고, 이것이 지난해 보였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즌 초 메이저리그 승격 당시 수정했던 스윙 메커니즘이 시간이 지나며 다시 흐트러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시즌 초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멀티 포지션 적응 훈련과 재승격 경쟁

김혜성은 2루수, 유격수, 3루수뿐 아니라 중견수 수비까지 소화하며 유틸리티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멀티 포지션 능력은 재승격 경쟁에서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키 베츠와 토미 에드먼의 복귀 임박으로 내야 출전 기회는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혜성, 타격 수정 성공 여부가 관건

다저스는 김혜성의 수비력과 주루 능력에 여전히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대주자와 수비 강화 요원으로 팀에 기여할 기회는 충분합니다. 결국 김혜성이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타격 수정 성공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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