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 장애인 부모님 그리움으로 시작된 기적의 밥상
무료 급식 봉사의 시작과 동기
남양주에서 18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영 회장은 장애가 있는 부모님을 모시며 성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18년간의 봉사 활동과 어르신들과의 유대감
매주 수요일이면 평내호평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무료 급식소는 이제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소수의 어르신들이 방문했지만, 이제는 매주 5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서로를 가족처럼 여기며 깊은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문화 공연과 봉사 활동의 확장
무료 급식소에서는 식사 후 천마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어르신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하며 더욱 풍성한 추억을 만듭니다. 현재 30여 개 봉사단체와 수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웃사랑나눔봉사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앞장설 것입니다.

김영 회장의 바람과 봉사회의 미래
김영 회장은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전철 소리 방해 없이 편안하게 웃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웃사랑나눔봉사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장애인,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가장 먼저 달려가는 봉사단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