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월드컵 1경기 만에 감독 경질! 튀니지, '전 한국 사령탑 후보' 르나르 선임 추진

투데이세븐 2026. 6. 16. 17:05
반응형

튀니지, 월드컵 1경기 만에 감독 경질이라는 초유의 사태 발생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단 한 경기 만에 사령탑을 경질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과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도 거론되었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전해졌습니다. 벤 제이콥스 기자는 튀니지 축구연맹이 라무시 감독 후임으로 르나르 감독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감독 경질 배경과 르나르 감독 선임 추진 이유 분석

튀니지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진출의 일등 공신이었던 트라벨시 감독의 사임 이후 팀을 다잡지 못한 라무시 감독 체제에서 불안감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5로 대패하며 인내심이 바닥난 축구연맹은 대회 중임에도 라무시 감독을 전격 경질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르나르 감독은 아프리카 주요 대표팀을 이끌며 탁월한 성과를 냈으며, 특히 2019년 사우디 대표팀을 이끌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르나르 감독의 과거 경력 및 한국과의 인연

르나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등 아프리카 강팀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국내 팬들에게는 2024년 대한민국 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었던 인물로도 익숙합니다. 그는 프랑스 여자 대표팀을 이끌며 지도력을 재입증했으며, 최근까지 사우디 대표팀을 지휘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 현재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입니다. 튀니지는 임시 사령탑으로 몬데르 케바이에르를 선임했으나, 최종 목표는 르나르 감독인 것으로 보입니다.

 

 

 

 

튀니지의 파격 행보와 르나르 감독 선임 가능성

월드컵 단 한 경기 만에 감독을 경질하는 튀니지의 초강수는 팀의 분위기 쇄신과 반전을 위한 절박한 시도로 해석됩니다. 과거 한국 대표팀 후보로도 거론되었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 선임 추진은 튀니지가 이번 월드컵에서 반전을 이루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르나르 감독의 합류 여부에 따라 튀니지의 남은 월드컵 여정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