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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멕시코전 '최고 난적' 진단...이강인 향한 기대감 폭발
투데이세븐
2026. 6.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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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멕시코전 '최고 난적' 진단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며 냉철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박지성은 멕시코가 조별리그에서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보았습니다. 그는 비기려는 마음가짐보다 이기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홈 팬 응원과 고지대 극복 전략
박지성은 개최국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고지대 환경에 대해 지난해 미국에서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이 멕시코 홈과 다름없는 분위기를 이미 경험했기에 이번 2차전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였습니다.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 미드필더진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짚었습니다.

이강인 키플레이어, 징크스 타파 기대
박지성은 이강인을 팀의 키플레이어로 꼽으며 상대 수비 압박 시 개인 기량으로 탈압박해 나온다면 큰 위협을 줄 수 있다고 기대를 걸었습니다. 월드컵 2차전 잔혹사 징크스에 대해서는 언젠가 깨져야 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수들이 기록을 바꿔갈 것이라고 믿음을 보였습니다. 그는 다른 월드컵보다 이번 2차전에 거는 기대가 더 크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 활용법 및 후배 격려
박지성은 손흥민의 위치보다 경기에 나섰을 때 가져올 수 있는 이득과 주변 선수들이 맞이할 찬스가 중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후배들에게 부상 없이 본인들이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보여주기만 한다면 그것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격려했습니다. 선수들이 월드컵을 즐기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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