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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유값 세계 최고 수준, 낙농가는 폐업 위기…유통 구조 개선 시급
투데이세븐
2026. 6. 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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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우유 소비자가격과 낙농가 경영난의 이중고
한국의 우유 1리터당 소비자가격은 세계 최상위권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유를 생산하는 낙농가들은 역마진과 폐업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소비자가격 상승분의 대부분이 제조·유통 단계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유통 마진율 과다 및 수입 유제품 증가의 영향
국내 우유 유통 마진율은 일본이나 미국의 두 배 이상으로, 이는 원유가격은 낮음에도 최종 소비자가격이 높은 기형적인 구조를 만듭니다. 또한, 수입 유제품의 급증은 국산 원유의 입지를 더욱 좁히고 자급률을 하락시키고 있습니다.

낙농업계의 정부 긴급 대책 촉구
낙농업계는 비싼 우유값의 원인이 농가가 받는 원유가격이 아닌 과도한 제조·유통 마진 구조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우유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유통 구조 개선과 수입산 의존도 점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비정상적 유통 구조 개선이 시급합니다
국내 우유 소비자가격은 세계적으로 높지만, 낙농가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과도한 유통 마진과 수입 유제품 증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정부는 비정상적인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수입 의존도를 점검하는 긴급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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