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도핑 전력에도 3연타석 홈런 대기록 달성! SSG 5연패 탈출 이끌다
김재환의 놀라운 기록과 SSG의 5연패 탈출
SSG 랜더스의 김재환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 이력이 있는 선수 중 역대 두 번째로 3연타석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김재환 선수는 1회초 2점 홈런을 시작으로 3회초 만루 홈런, 5회 1점 홈런까지 터뜨리며 개인 최다 타이기록인 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활약에 힘입어 SSG는 NC 다이노스를 12-5로 꺾고 길었던 5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도핑 전력과 프로야구에서의 3연타석 홈런 기록
김재환 선수는 과거 2011년 야구 월드컵 당시 애너볼릭 스테로이드 양성 반응으로 도핑 검사에 적발된 바 있습니다. 도핑 전력이 있는 선수 중 프로야구에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것은 최진행 선수에 이어 김재환 선수가 두 번째입니다. 최진행 선수 역시 2015년 애너볼릭 스테로이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2017년에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프로야구 역대급 역전승과 투수들의 활약
이날 수원에서는 KT 위즈가 9회말 5점 차이를 뒤집는 10-9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프로야구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성영탁 선수는 9회초 등판 후 아웃 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5실점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 선수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핵심 요약: 김재환의 기록과 SSG의 승리
김재환 선수는 도핑 전력에도 불구하고 3연타석 홈런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팀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프로야구 역사상 도핑 전력자 중 두 번째로 달성된 3연타석 홈런 기록입니다. SSG는 김재환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NC를 대파하고 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