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원한 디바 옥희, 신장암 투병 끝 별세…동료들의 애틋한 추모 이어져
투데이세븐
2026. 6. 22. 13:05
반응형
가요계 대모 옥희,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
197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영원한 디바 옥희 님이 신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생전 고인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동료들의 애틋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인은 호스피스 병동에서 향년 73세로 별세했습니다.

동료 이호선의 진심 어린 추모 메시지
상담가 이호선 님은 고인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며 함께 출연했던 방송 프로그램을 회상했습니다. 고인이 녹화장에서 줌바 댄스를 보여주며 활력을 주었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손을 잡아주시며 "아주 잘하고 있어"라고 격려해주시던 목소리가 아직 귀에 남아있다고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옥희,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히트곡들
1968년 여성 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데뷔한 고인은 "세계를 누비던 K팝의 원조"라며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솔로 데뷔곡 '나는 몰라요'를 비롯해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신장암 진단 후에도 무대를 향한 열정을 놓지 않고 '가요무대'에 출연했습니다.

가요계의 별, 영원히 기억될 옥희
한국 가요계의 역사이자 사랑의 여인으로 기억될 옥희 님께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도하며,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열정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을 것입니다.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