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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두시만세' 종영에 눈물 쏟으며 섭섭함 토로

투데이세븐 2026. 6. 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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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두시만세' 종영 소식과 DJ의 심경

MBC 표준FM의 장수 프로그램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가 종영을 앞두고 DJ 박준형이 섭섭함을 표했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습니다. 특히 13년간 DJ로 활동해온 박준형은 마지막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박준형 DJ의 솔직한 심경 고백과 아쉬움

박준형은 종영 소식을 한 달 전에 미리 통보받았다고 밝히며, 남은 시간이 소중했기에 더욱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청취율이 높은데도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이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아쉬움과 원망의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6년 더 하면 골든마우스도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와 청취자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박준형은 13년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한 동료들과 청취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익숙해진 라디오 식구들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인생에서 또 이런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취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청취자들의 아쉬움과 MBC 라디오 개편 소식

많은 청취자들은 '두시만세'의 종영에 대해 아쉬움과 의문을 표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MBC는 이번 라디오 개편을 통해 오후 시간대에 신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만세'는 예정대로 종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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