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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억 이정후, '수비' 때문에 자리 내준다…새 포지션 적응은?

투데이세븐 2026. 2. 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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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640억 역대 최고 몸값에도 주전 중견수 자리 위협받아

아시아 역대 야수 최고 포스팅 금액인 1억 1,300만 달러(약 1,640억 원)를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 선수가 결국 주전 중견수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해리슨 베이더 영입으로 인해 이정후가 우익수로 이동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수비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수비력 약점 보완 위해 베이더 영입, 이정후 포지션 변경 불가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27일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습니다베이더는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2021년 내셔널리그 중견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은 리그 최하위권의 수비 기여도를 기록하며 약점을 드러냈습니다이정후 선수 역시 중견수로서 OAA -5, FRV -2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이에 구단은 베이더를 영입하여 수비력을 보강하고, 이정후를 우익수로 이동시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정후, 우익수 경험 있어 적응 무리 없을 듯

MLB.com은 이정후 선수가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이제 우익수 이동이라는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정후 선수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7시즌 동안 우익수로 1,751⅓이닝을 소화한 경험이 있어 새 포지션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본인 역시 포지션 변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라클 파크 특성 고려한 훈련 필요

다만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는 우측 담장이 벽돌로 되어 있어 펜스에 맞고 굴절되는 타구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정후 선수는 남은 오프시즌 동안 이러한 구장 특성에 대한 수비 적응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성공적인 포지션 전환과 팀 기여가 기대됩니다.

 

 

 

 

이정후, 1640억 몸값에도 수비 때문에 우익수로…적응력 시험대

이정후 선수가 1640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몸값에도 불구하고, 팀의 수비력 강화 정책에 따라 주전 중견수 자리를 해리슨 베이더에게 내주고 우익수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KBO리그에서의 우익수 경험을 바탕으로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나, 오라클 파크의 독특한 외야 환경에 대한 적응 훈련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정후 선수, 포지션 변경에 대해 궁금한 점들

Q.이정후 선수가 우익수로 이동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외야진의 전반적인 수비력 강화를 위해 수비가 뛰어난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하면서, 이정후 선수가 우익수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Q.이정후 선수가 우익수 포지션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까요?

A.이정후 선수는 KBO리그에서 우익수로 뛴 경험이 풍부하며, 본인 역시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오라클 파크의 우익수 수비가 특별히 어려운 점이 있나요?

A.네, 오라클 파크는 우측 담장이 벽돌로 되어 있어 타구의 바운드와 굴절을 예측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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