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가, LAFC 잔류에도 이적설은 계속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핵심 공격수 데니스 부앙가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은 잔류를 선택했지만, 브라질 세리에A 이적이 임박했던 부앙가의 거취 문제는 LAFC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지난주 LAFC와 플루미넨시는 부앙가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으며, 약 1,500만 달러(약 216억 원) 규모의 이적료 합의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이적 무산 배경과 부앙가의 불만 표출
이 거래는 LAFC가 적절한 대체자를 찾지 못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져 무산되었습니다. 부앙가는 지난 시즌 46경기에서 32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인터 마이애미 이적이 무산된 후 SNS에 '꿈에서 불과 몇 센티미터 떨어져 있는데, 구단이 문을 닫아버린다'는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구단의 결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그의 이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구단 공식 발표에도 남아있는 이적 가능성
최근 구단 공식 채널에 2025/26시즌 홈 유니폼을 입은 부앙가의 사진이 공개되며 잔류가 확정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MLS 소식통에 따르면, 부앙가는 구단에 대체자를 찾아달라고 요구했으며 시즌 중반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문제를 미뤄둔 것일 뿐,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입니다.

손흥민과의 '흥부듀오' 해체 위기
부앙가의 지속적인 이적 요청은 구단뿐만 아니라 손흥민에게도 아쉬운 소식입니다. 두 선수는 LAFC의 최근 18골을 연속으로 합작하며 '흥부듀오'라는 별명과 함께 MLS 무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손흥민 합류 이후 팀이 기록한 32골 중 무려 70%를 책임지며 팀의 정규리그 3위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대권 도전을 앞둔 LAFC에 부앙가의 이탈은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부앙가의 마음은 이미 LAFC를 떠났다
부앙가의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으며, 비록 시즌 개막은 잔류로 맞이했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이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손흥민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흥부듀오'의 해체를 의미할 수 있으며, LAFC의 시즌 운영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부앙가 이적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부앙가의 현재 팀은 어디인가요?
A.부앙가는 현재 미국 프로축구 리그(MLS)의 로스앤젤레스FC(LAFC) 소속입니다.
Q.부앙가가 떠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적 무산에 대한 불만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로 추측됩니다.
Q.손흥민과의 '흥부듀오'는 어떻게 되나요?
A.부앙가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두 선수의 활약을 더 이상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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