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주식 매도, 5월까지 100% 공제 혜택 놓치지 마세요!

투데이세븐 2026. 3. 18. 09:06
반응형

해외 주식 투자자 주목! '국내시장 복귀계좌' 혜택 확대

해외 주식 투자자를 국내 시장으로 유인하기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의 100% 소득공제 시한이 3월에서 5월로 연장되었습니다. 국회 법안 계류로 상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업계는 관련 법안 통과 즉시 RIA 계좌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르면 3월 말부터 제도가 운영될 전망입니다. 1년 이상 국내 투자로 자금을 운용할 계획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투자와 절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법안 통과 후 즉시 출시… RIA 계좌 가입 조건과 혜택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에서 RIA 도입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이 법안들이 19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부 절차를 거쳐 이달 말부터 RIA 계좌가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1분기 내 해외 주식 매도 시 100% 소득공제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입법 지연으로 인해 5월까지 매도 시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로 공제율 시점이 조정되었습니다. 투자자는 기존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옮겨 직접 매도해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도 금액은 1인당 5000만원까지입니다. 해외 주식 매도 자금은 원화로 환전 후 국내 상장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 1년 유지 조건과 세제 혜택

RIA 계좌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1년 유지'입니다. 만약 중간에 자금을 인출하거나 계좌를 해지할 경우,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단기 투자나 잦은 자금 이동이 필요한 투자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주식 투자로 발생한 수익 중 납입 원금을 초과한 부분은 수시로 출금 가능합니다. 또한, RIA 계좌를 이용하더라도 다른 일반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매수하면 소득공제 혜택이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RIA 계좌의 과세 특례 적용 기한은 올해 말까지로 유지됩니다.

 

 

 

 

출시 지연에 대한 아쉬움과 향후 전망

증권업계는 RIA 계좌 출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안 통과가 지연되면서 고환율 대응의 적기를 놓쳤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증시 위축과 코스피 변동성 확대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시장으로 복귀할 유인을 감소시켰습니다. RIA 출시 지연으로 인해 제도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 또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5월까지 해외 주식 매도하고 국내 투자로 절세 효과 누리세요!

해외 주식 투자자를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의 100% 소득공제 시한이 5월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법안 통과 후 이달 말 출시 예정이며, 1년 이상 국내 투자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5000만원까지 매도 가능하며, 매도 자금은 국내 주식 및 펀드에 재투자해야 합니다. 1년 유지 조건과 일반 계좌 투자 시 혜택 축소 가능성을 유의해야 합니다.

 

 

 

 

RIA 계좌, 이것이 궁금합니다!

Q.RIA 계좌의 100% 소득공제는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A.5월까지 해외 주식을 매도할 경우 100% 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이후 7월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로 공제율이 차등 적용됩니다.

 

Q.RIA 계좌에 해외 주식을 옮겨 매도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네, 기존에 보유하던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옮긴 후 해당 계좌 안에서 직접 매도해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RIA 계좌에 투자한 자금을 중간에 인출해도 되나요?

A.RIA 계좌는 1년 유지 조건이 있습니다. 중간에 자금을 인출하거나 계좌를 해지하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국내 주식 투자로 발생한 원금 초과 수익은 수시 출금이 가능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