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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연장 팔찌 도난 사건, 소속사 공식 입장 발표…입장 불가 안내

투데이세븐 2026. 4. 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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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팔찌 수백 개 도난 사건 발생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에서 관람객 입장용 손목 팔찌 수백 개가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 부스에서 한 남성이 공연 입장용 손목 팔찌 약 500개를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해당 팔찌는 공연장 출입 시 필요한 입장 확인용 물품으로, 티켓 검표 절차와 함께 사용됩니다경찰은 현재 확보한 용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주변 이동 동선을 추적하며 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공식 입장 발표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본인 확인 부스에서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받은 팔찌로는 공연장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이는 도난된 팔찌를 이용한 부정 입장을 막기 위한 조치로, 팬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부정 판매 및 제공 행위 엄중 경고

빅히트 뮤직은 "공식 확인 부스 외 장소에서 팔찌를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공연 주최 측 또는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는 암표 거래 및 불법적인 팔찌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순항 중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11일과 12일 추가 공연을 진행한 뒤 도쿄를 비롯해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팔찌 도난 사건, 팬들의 주의와 협조가 중요

방탄소년단 공연장에서 발생한 팔찌 도난 사건과 관련하여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팔찌로는 입장이 불가함을 명확히 했습니다. 팬들은 공식 확인 부스 외 장소에서의 팔찌 거래 및 제공 행위에 주의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팔찌 도난 사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도난된 팔찌로 공연 입장이 가능한가요?

A.아니요, 본인 확인 부스에서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받은 팔찌로는 공연장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Q.팔찌를 분실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분실 시 재발급은 불가하며, 공식 확인 부스 외 장소에서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팔찌는 절대 구매하거나 받지 마시고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Q.팔찌 도난 사건이 월드투어 일정에 영향을 미치나요?

A.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으로는 월드투어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보안 강화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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