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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한미반도체 1분기 실적 급감, 2분기 HBM 전환기가 실적 반등 이끌까?

투데이세븐 2026. 5. 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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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분기 '어닝 쇼크' 기록

시가총액 35조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가 올해 1분기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 509억원, 영업이익 85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5%, 87.9% 급감한 수치입니다. 증권가 전망치였던 매출 1900억~2000억원, 영업이익 900억~1000억원에 비하면 매출은 4분의 1, 영업이익은 10분의 1 수준에 그쳐 '어닝 쇼크'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아시아 시장 매출 급감, HBM 전환기 공백이 원인

이번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아시아 지역 수주 급감이 지목됩니다. 한미반도체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1458억원이던 아시아 매출은 올해 1분기 498억원으로 65.8%나 감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HBM3E용 TC본더 투자가 일단락되고 HBM4용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의 전환기적 공백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분기 수주 집중, 실적 반등 가능성은?

한미반도체 측은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미국 현지 법인 '한미USA' 설립 계획을 발표하며 2분기 TC본더 수주가 집중되고 있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곽동신 회장은 올해 HBM4 양산 본격화에 따라 2분기에 TC본더 수주가 집중되고 하반기에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점유율 1위인 TC본더는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수혜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비주 전반의 1분기 실적 부진, 2분기 회복 여부 주목

한미반도체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분기 영업손실 7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신성이엔지와 한화세미텍 역시 1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미반도체가 설명한 'HBM4 전환기' 발주 지연이라는 요인을 뒷받침합니다. 따라서 2분기에는 한미반도체뿐만 아니라 다른 장비 업체들도 회복세를 숫자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AI 수요 견조, 2026년 퀀텀 점프 전망

메모리 업계 전반의 수요는 여전히 강합니다. SK하이닉스는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투자 규모도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한미반도체는 이러한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2분기부터 실적이 대폭 증가하고, 2026년부터는 매출이 매년 '퀀텀 점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말 미국 현지 법인 '한미USA' 설립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결론: 2분기 실적, 한미반도체의 운명을 가를 분수령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한미반도체의 향후 실적은 2분기 TC본더 수주 결과와 HBM4 전환기 공백 해소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AI 반도체 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2026년 '퀀텀 점프' 전망은 긍정적이나, 2분기 실적을 통해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한미반도체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한미반도체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요?

A.가장 큰 원인은 아시아 지역 수주 급감과 HBM3E에서 HBM4로 넘어가는 전환기의 일시적 공백으로 분석됩니다.

 

Q.2분기 실적 반등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A.회사 측은 2분기 TC본더 수주 집중을 언급하며 실적 반등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숫자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시장의 의구심이 존재합니다.

 

Q.HBM4 전환기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HBM4용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신규 장비 수주가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어 실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향후 HBM4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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