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천선 문턱서 급락 전환8,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었던 코스피지수가 12일 장중 급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상승 출발하여 장 초반 1% 이상 오르며 7,999포인트까지 치솟았으나, 오전 10시 15분경 하락세로 돌아선 후 낙폭을 키우며 4% 이상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 4천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며 시장 방향성을 바꾼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 vs 개인·기관 방어외국인의 거센 매도 공세 속에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총력 방어에 나섰습니다. 개인은 1조 7천억 원, 기관은 6천 2백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시장 하락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