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0만닉스 눈앞에 둔 질주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7.68%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 200만 원 돌파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는 분석과 함께, SK하이닉스 주가가 1.2% 상승률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에 상승폭 제한반면 삼성전자는 1.79% 상승에 그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앙노동위원회의 노사 사후조정 중지로 총파업 위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는 21일부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고객사 이탈 및 공급망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