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9.13% 상승…서울은 18.60% '껑충'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13% 상승한 수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공시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18.60%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남3구와 한강벨트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의견 제출 1만 4천 건 돌파, '공시가 내려달라' 요구 빗발쳐올해 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 제출 건수는 1만 4561건으로, 지난해의 3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공시가격 하향 요구'가 1만 160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는 급격한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보유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