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시범경기 연속 안타 행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선수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야구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던 송성문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의 시범경기 첫 안타에 이은 2경기 연속 안타로, 개막전 로스터 등록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그의 뛰어난 활약은 '대표팀 제외 결정이 너무 성급했던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낳고 있습니다. KBO 리그 최고의 타자에서 MLB 도전으로2015년 KBO 리그에 데뷔한 송성문은 지난 시즌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반등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타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