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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4

KIA의 2.2억 야수, 2군에서도 흔들리나? 데일의 불안한 행보와 앞날은?

KIA 아시아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 2군서도 부진 면치 못해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8일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타격 침묵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회초에는 평범한 땅볼 타구를 뒤로 빠뜨리는 포구 실책을 저질러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했습니다. 지난 17일 퓨처스리그 데뷔전에서도 두 차례 실책을 기록했던 데일은 연이은 실수로 1군 복귀 시점이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2.2억의 기적' 신화, 흔들리는 수비력과 타격 하락세시즌 초반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2.2억의 기적'이라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입니다. 당시 KBO리그 외국인 타자 데뷔 최장 ..

스포츠 2026.05.19

22세 포수 허인서, 67세 노감독 격려에 힘입어 홈런 톱5 진입!

황당 실책,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장면한화 이글스의 22세 포수 허인서가 13일 경기에서 10년에 한 번 보기 어려운 황당한 실책을 범했습니다.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게 공을 건네주려던 것이 악송구가 되면서 허무하게 3루 주자를 들여보낸 것입니다. 1회 나온 이 실책은 경기가 결국 1점 차 패배로 끝나면서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따뜻한 격려, '실수도 경험이다'포수 출신 김경문 감독은 14일 경기 전 브리핑에서 허인서의 실책에 대해 '경험의 문제'라고 언급하며 격려했습니다. 주전 포수로 첫 경기에 나선 허인서에게 포수는 블로킹 등 여러 실책이 나올 수 있는 자리임을 강조하며, 이번 경험이 더 좋은 포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감독의 따뜻한 격..

스포츠 2026.05.15

충격의 5연패, 한화 이글스 40년 KBO 역사상 없던 졸전 반복

믿기 힘든 졸전, 40년 역사에 없던 기록한화 이글스가 5연패에 빠지며 6승 9패로 공동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투수 9명 중 8명이 사사구를 허용하는 충격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특히 마무리 김서현은 타자와의 승부 없이 홀로 7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이는 KBO리그 출범 40년이 넘는 역사상 전례 없는 졸전으로, 김경문 감독조차 '야구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말을 잃었습니다. 감독의 희망,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경기하면서 나아질 것'이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곧바로 깨졌습니다. 15일 삼성전에서는 선발 등판이 유력했던 황준서가 마지막 투수로 나서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7피..

스포츠 2026.04.16

임찬규, '한화 킬러'의 몰락? 수비 실책과 볼넷에 무너진 한국시리즈 2차전

임찬규, 2차전 선발의 책임감LG 트윈스 임찬규가 결국 2차전 선발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완전히 수행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임찬규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79구) 5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과는 다른 모습이번 정규시즌 한화를 상대로 강했던 면모가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나오지 않았다. 임찬규는 올해 3월 26일 잠실 한화전 자신의 데뷔 첫 완봉승을 포함해 정규시즌 5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1회, 빅이닝의 시작1회초부터 빅이닝을 내줬다. 선두타자 황영묵에게 초구를 공략당해 안타로 주자를 내보냈다. 이후 루이스 리베라토를 루킹..

스포츠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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