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점거 상황 및 시위대의 주장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앞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시위가 1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투표함과 투표용지 반출을 막으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출입문에는 '증거보전'이라는 피켓이 붙어 있으며, 손잡이는 청테이프로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시위 성격 변화와 참여자 연령층 분석초기에는 '재선거' 구호만 외치던 시위는 점차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성격이 변모했습니다. 이는 집회를 주도하던 청년층이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파고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현장 데이터에서도 60대 이상 참여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치색 짙어진 시위 양상과 주요 인사 방문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