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 공격 주체 가능성 낮아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가 미상 비행체에 피격된 사건과 관련하여,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란 외 다른 주체의 공격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해당 해역에 해적 활동이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상식적으로 이란 외 다른 세력의 개입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조사를 통해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이란 측의 적절한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증거 확보 후 외교적 공세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란이 공격을 시인하고 사과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지만, 정부의 철저한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란 측에 명확한 입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란이 공격 주체로 확인될 경우, 정부는 응분의 외교적 공세를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