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맞닥뜨린 현실적인 어려움콘텐트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1호 퇴사자인 백동주 PD가 퇴사 후 10개월간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꾸준히 월급이 지급되다가 갑자기 중단되면서 금전적인 어려움을 처음으로 실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줄어든 수입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소비 습관을 유지하면서 재정적 압박을 느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자아 정체성과 열등감에 대한 성찰백 PD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명성에 의존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퇴사 후 자신의 정체성이 회사에 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공채 출신이 아닌 프리랜서로서 인맥을 통해 기회를 얻었던 것에 대한 열등감이 스스로를 괴롭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열등감은 출신에 대한 문제로,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