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수주잔고, 32조 돌파!국내 전력기기 대형 3사인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의 합산 수주잔액이 올해 1분기 기준 32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각 사가 최소 4~5년 치의 일감을 확보했음을 의미하며, 미국 내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맞물려 강력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된 결과입니다. 초고압 시장 선점, 역대 최대 단일 계약, 빅테크향 공급 확대 등 각 사의 수주 성과가 장기 호황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 15.1조 수주잔고로 선두 질주효성중공업은 건설 부문을 제외한 중공업 부문에서 올해 1분기 신규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4조17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수주잔고는 15조1000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