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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재판 예고! '내란' 혐의 윤석열, 법정에서 무슨 일이?

투데이세븐 2026. 1. 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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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결심 공판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관련자 8명의 결심 공판이 열렸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김 전 장관을 포함한 군·경 수뇌부 7명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았습니다이번 재판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사건으로, 그 결과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재판은 점심시간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진행되었지만, 아직 '본론'에도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재판의 장기화: 밤샘 재판 가능성

공범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서류증거 조사와 의견 진술에만 6시간 이상이 소요되었습니다. 심리를 종결하는 본격적인 결심 절차는 시작도 못 한 상황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역시 의견 진술에 6시간 이상을 할애할 것으로 예상되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은 자정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재판이 장기화되면서 10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밤샘 재판'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정 풍경: 윤 전 대통령의 모습

윤 전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대체로 굳은 표정으로 재판을 지켜봤지만, 변호인단과 귓속말을 나누거나 미소를 짓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재판이 길어지면서 눈을 감고 졸거나, 휴식 시간에는 변호인에게 제스처를 취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재판의 긴장감을 덜어주는 한편, 피고인의 심리적 상태를 짐작하게 합니다.

 

 

 

 

재판 진행 상황: 지연되는 결심 절차

오전 9시 20분께 시작된 재판은 김 전 장관 측의 서증조사로 시작되었습니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북한의 대남 도발 관련 논문을 언급하며 안보 위기 상황을 강조하고, 계엄 당시의 사진들을 제시하며 '군경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켰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역시 6~8시간의 서증조사와 의견진술을 예고하면서, 특검팀의 구형조차 10일 0시를 넘겨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 '법정 필리버스터' 논란

이번 재판이 장기화되면서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측이 '법정판 필리버스터'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무제한 토론을 통해 재판 진행을 지연시키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재판의 본질을 흐리고, 국민들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재판 결과에 따라 사회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향후 전망: 밤샘 재판과 최후 진술

특검팀 최종 의견 진술에 2~3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피고인별 최후 진술은 10일 새벽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의 결과는 내란 혐의에 대한 최종 판단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정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재판 진행 상황과 최종 판결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만 콕!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이 장기화되며 '밤샘 재판'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김용현 전 장관 측의 서증조사 지연과 윤 전 대통령 측의 긴 변론 예고로 인해, 검찰 구형은 자정을 넘겨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법정에서의 다양한 모습과 '법정 필리버스터' 논란 속에서, 재판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떤 혐의로 기소되었나요?

A.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Q.재판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고 있나요?

A.피고인 측의 서류 증거 조사 및 의견 진술이 길어지고, 변호인단의 긴 변론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Q.이번 재판의 쟁점은 무엇인가요?

A.'법정 필리버스터' 논란, 즉 재판 지연 시도가 있었는지 여부가 쟁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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