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 '나래식' 채널 중단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쏟아지면서 '나래식'이 채널 운영을 중단했다. 열려있던 댓글창이 모두 막히고, 구독자 역시 7000명 가까이 이탈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의 구독자 수는 33만 7000명으로, 논란 10일 만에 34만 구독자가 붕괴된 셈이다. 침묵 속의 채널, 댓글창 폐쇄논란이 불거진 후, '나래식'은 댓글창을 모두 닫았다. 처음에는 최근 영상의 댓글창만 제한되었지만, 현재는 모든 콘텐츠와 게시판에서 댓글 작성이 불가능하다. 이는 '나래식' 측의 결정으로, 논란에 대한 소통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전 매니저 폭로와 불법 의료 논란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인한 진실 공방과 불법 의료 논란으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