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위기의 심각성을 외치다
기업 회생을 추진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1~2주 안에 긴급 운영 자금(DIP)을 투입하지 않으면 회사 운영을 중단해야 할 만큼 위급한 상황이라는 회사 대표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유동성 위기의 현실: 매장 물품 감소와 급여 지급 연기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지난 15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해 매장의 물품이 50% 정도 줄어들어 앞으로 1~2주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생 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노조의 반대
회생안엔 △기업형 슈퍼마켓(SSM) 분리 매각 △대형마트 점포 추가 폐점(6년간 41개 점포) △DIP 3000억원 투입 등의 대책이 포함돼 있습니다.

노조의 반대 이유: MBK의 자구책 우선 요구
홈플러스 노조는 그동안 회생 계획안을 전면 거부했으나, 지난해 12월 급여 분할 지급 등 위기감이 고조되자 일부 구조조정을 수용하겠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DIP 3000억원 투입에 대한 노조의 우려
노조는 DIP 3000억원 대출과 관련해선 "고금리 차입은 결국 홈플러스의 미래 수익을 미리 끌어다 이자로 바치는 꼴"이라며 "자산 매각이 지연되거나 제값을 받지 못할 경우, 이 빚은 고스란히 회사의 생존을 위협하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상황: 경영난 심화와 현금 유동성 악화
실제로 홈플러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월 수 백억원대 적자를 기록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금 조달 계획과 노조의 협력 절실
해당 자금은 MBK와 메리츠가 1000억원씩 부담하고, 산업은행이 1000억원을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조달합니다.

위기의 홈플러스, 생존을 위한 절박한 외침
홈플러스는 긴급 자금 투입 없이는 1~2주 안에 운영 중단이라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회생 계획안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래를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홈플러스의 위기는 무엇인가요?
A.1~2주 안에 긴급 운영 자금(DIP)을 투입하지 못하면 회사 운영을 중단해야 할 만큼 위급한 상황입니다. 매장 물품 감소, 급여 지급 연기, 매월 수백억 원대 적자 등 유동성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Q.DIP 3000억 원은 어떻게 사용될 예정인가요?
A.MBK, 메리츠, 산업은행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며, 회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Q.노조는 왜 회생 계획안에 반대하고 있나요?
A.MBK의 사재 출연과 자구책 마련을 우선 요구하며, 고금리 차입에 따른 미래 부담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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