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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전 2개월, 박나래 복귀 의지 상실?…'여력 없다'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

투데이세븐 2026. 1. 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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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1인 기획사 미등록 상태… 복귀 의지 의문 제기

방송인 박나래가 설립한 1인 기획사 '앤파크'가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연예계 복귀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박나래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소속 직원은 대표이사인 박나래 어머니 한 분뿐'이라며 '직원이 없어 행정 처리를 할 여건이 안 되고, 현재 상황에서 여력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이는 두 달 넘게 이어진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 및 폭로전 속에서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시사합니다.

 

 

 

 

법적 분쟁과 행정 절차, 복잡하게 얽힌 박나래의 상황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과 관련하여 박나래 측은 '고발을 당해 법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이 있어 아직 등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또한 '그동안 많은 논란으로 인해 처리해야 할 업무들이 많아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을 뿐'이라며, 절차를 통해 등록 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연예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는 법인 또는 1인 초과 개인사업자는 관련 업종 등록이 필수이며,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못한 배경에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인 기획사 '앤파크', 박나래 활동의 중심지로

박나래는 지난 2024년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한 후, 모친이 설립한 주식회사 앤파크에서 1년 이상 활동해 왔습니다. 앤파크는 2018년 설립 당시 서비스업 및 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되었으나, 박나래가 전 소속사와 결별한 이후로는 사실상 그녀의 활동을 지원하는 1인 기획사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는 박나래가 자신의 활동 영역을 스스로 구축하고 관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지만, 현재의 미등록 상태는 이러한 의지와는 별개로 복잡한 문제에 얽혀 있음을 드러냅니다.

 

 

 

 

전 매니저들과의 끝나지 않는 법적 공방

현재 박나래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 및 폭로전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지난달 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습니다이어서 5일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박나래의 연예 활동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박나래 측, '허위 주장' 맞고소로 강경 대응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박나래 측 역시 강력하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양측의 진흙탕 싸움이 장기화되면서, 법적 공방의 결과에 따라 박나래의 향후 활동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인 기획사 등록 지연은 대중들에게 그녀의 복귀 의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소속사 등록 마무리될까?…대중의 시선 집중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에서 소속사 등록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르면서, 일각에서는 박나래가 방송 등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를 상실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과연 박나래가 이 모든 법적 공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등록 절차까지 완료하며 다시금 방송 활동에 나설 수 있을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결론: 진흙탕 싸움 속 복귀 의지 불투명

두 달간 이어진 전 매니저들과의 폭로전 및 법적 공방으로 인해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못한 채 미등록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박나래 측은 '여력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경우 연예계 복귀 의지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법적 분쟁의 조속한 해결과 함께 행정 절차의 마무리 여부가 박나래의 향후 활동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시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A.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연예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할 경우,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법적 의무 사항을 위반한 것에 대한 처벌입니다.

 

Q.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법적 공방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법적 공방 및 폭로전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피해를 주장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나래 측 역시 맞고소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Q.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는 어떤 목적으로 설립되었나요?

A.앤파크는 박나래가 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후, 자신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모친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초기에는 서비스업 및 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되었으나, 박나래의 활동에 따라 사실상 1인 기획사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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