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현규, EPL 풀럼행 급물살! 1순위 FW 부상으로 기회 잡나

투데이세븐 2026. 1. 28. 19:06
반응형

오현규, 프리미어리그 풀럼의 레이더에 포착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 풀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풀럼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오현규를 2순위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영입하려던 1순위 선수에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1순위 영입 대상 FW의 예상치 못한 부상

풀럼이 최우선으로 노리던 선수는 PSV 에인트호번 소속의 미국 출신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였습니다. 페피는 올 시즌 리그 15경기에서 8골 1도움, 공식전 22경기에서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11일 경기에서 팔 골절상을 입었고, 약 두 달간 결장이 예상되면서 풀럼의 영입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오현규, '핵폭탄급' 기회 포착

페피의 부상으로 인해 풀럼은 오현규를 차선책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페피의 팔 골절이 협상의 속도와 긴박함을 둔화시키고 있고 한국 국가대표 오현규가 백업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오현규가 풀럼의 제안을 수락한다면, 황희찬에 이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계보를 잇게 됩니다.

 

 

 

 

과거의 아쉬움 딛고 다시 한번 기회 잡을까

오현규에게는 지난해 여름 슈투트가르트(독일) 이적 무산의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입니다. 당시 메디컬 테스트에서 무릎 상태 문제로 이적이 좌절되었으나, 이후 소속팀 헹크와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헹크에서는 2025-2026시즌 리그 19경기 6골 3도움, 공식전 30경기 10골 3도움으로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입니다.

 

 

 

 

오현규, EPL 진출 꿈 현실로 이루어질까?

1순위 영입 대상 선수의 부상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 풀럼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아쉬움을 딛고 새로운 도전을 앞둔 오현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현규의 풀럼 이적, 궁금한 점들

Q.오현규의 풀럼 이적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A.1순위 영입 대상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오현규가 2순위 옵션으로 거론되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선수와 구단의 협상에 달려 있습니다.

 

Q.오현규가 풀럼에 입단한다면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A.초반에는 백업 공격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지만, 충분한 경쟁을 통해 출전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Q.오현규의 이적이 성사되면 어떤 의미가 있나요?

A.황희찬에 이어 또 한 명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하게 되며, 풀럼 소속으로는 설기현 이후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