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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30대라 속인 56세 여성, 20대 남성 2명 가스라이팅 후 살인까지… 비극의 전말

투데이세븐 2026. 1. 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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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으로 빚어진 끔찍한 비극

자신의 나이와 이름을 속이고 남성 2명을 심리적으로 지배하여 여성 1명을 착취하고 결국 살해에 이르게 한 56세 여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여성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범행에 가담한 50대 남성 2명 역시 각각 징역 25년과 27년을 선고받으며 중형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 개인의 심리적 지배가 얼마나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와 잔혹한 범행 수법

가해자 A 씨는 인지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피해자 B 씨에게 접근하여 친분을 쌓은 뒤, 자신의 나이를 39세라고 속이는 등 철저히 정체를 숨겼습니다. A 씨는 B 씨를 심리적으로 완전히 장악한 후, B 씨가 주변에 돈을 빌려가며 건넨 수차례의 금전 갈취를 시작했습니다. 피해자가 더 이상 돈을 마련하지 못하자, A 씨는 범행 전날부터 피해자를 차량에 태워 폭행을 가했으며, 자신이 조종하는 남성 2명을 시켜 범행을 실행했습니다. 장시간의 폭행 끝에 B 씨는 외상성 쇼크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A 씨 일당은 시신을 차량에 유기하고 비닐로 덮어 은폐했으며, 소독제를 뿌려 냄새를 감추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약 넉 달 뒤 시신이 발견되면서 모든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가스라이팅의 깊은 수렁: 복종과 공포의 녹음 파일

범행에 가담한 50대 남성 2명은 A 씨에게 호감을 느껴 환심을 사기 위해 그녀의 지시에 따랐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들 역시 A 씨에게 심리적으로 깊이 지배당한 상태였으며, A 씨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하고, 서로를 폭행하도록 강요받았으며, 금전까지 갈취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남성들의 휴대전화에서 A 씨에게 복종을 맹세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 160여 개가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이 파일에는 '약속을 어길 시 제 X를 자르겠다', '신체 포기 각서를 작성하겠다'와 같은 신체 훼손이나 자해를 약속하는 내용, 심지어 '다른 남성을 죽이겠다'는 서약까지 담겨 있어, 가스라이팅의 심각성과 범죄의 잔혹성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파헤친 진실

이 끔찍한 사건은 최근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상세히 다뤄지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가해자의 치밀한 범죄 수법과 피해자 및 공범들의 심리적 상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가스라이팅 범죄의 위험성과 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심리적 지배가 어떻게 개인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극단적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경고하며, 주변의 관심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가스라이팅, 심리적 지배가 낳은 비극적 결말

나이와 신분을 속여 남성 2명을 가스라이팅하여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56세 여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공범인 남성 2명 역시 중형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심리적 지배가 얼마나 끔찍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인가요?

A.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조작하여 그 사람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피해자는 점차 자신의 판단력을 의심하게 되고 가해자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Q.가해자는 왜 피해자에게 나이를 속였나요?

A.가해자는 피해자의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이용해 친분을 쌓고 심리적 지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나이를 속인 것으로 보입니다.

 

Q.공범 남성들은 왜 범행에 가담했나요?

A.공범 남성들은 가해자에게 호감을 느끼고 환심을 사기 위해, 그리고 가해자로부터 심리적 지배를 당한 상태에서 가해자의 지시에 따랐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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