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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탕수육 가격 급등, 서민 음식의 현실은? 영수증 보고 놀란 사연

투데이세븐 2026. 2.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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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가격, 1년 만에 4.1% 상승…평균 7500원 돌파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사랑받아온 짜장면의 평균 가격이 지난해 75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짜장면 평균 가격은 7551원으로, 전년 대비 4.1% 상승했습니다. 이는 돼지고기, 새우 등 주요 중식 식재료의 생산자 물가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짜장면·탕수육 세트, 1인당 1만 8천 원 부담…외식 물가 비상

짜장면과 탕수육 소자를 함께 주문할 경우, 성인 2명이 외식 한 끼에 약 3만 5천 원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1인당 약 1만 8천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외식 물가 상승을 체감하게 합니다. 특히 탕수육 소자 가격이 서울에서 2만 원을 넘는 경우가 많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 급등, 중식 물가 상승의 주범

짜장면과 탕수육의 주재료인 돼지고기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9% 상승했으며, 새우 5.5%, 달걀 9.3%, 닭고기 7.2% 등 전반적인 식재료 가격이 올랐습니다. 혼합소스(9.7%), 간장(3.2%), 냉동만두(9.5%) 등 가공식품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며 중식 생산자물가지수를 4.8% 끌어올렸습니다.

 

 

 

 

채소 가격 하락에도…고정비 부담으로 가격 인하 한계

밀가루(-1.2%), 양배추(-1.4%), 식용정제유(-0.9%) 등 일부 품목은 보합세를 보였고, 양파(-7.5%), 파(-23.1%) 등 채소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채소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식 특성상, 소스, 육류,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커 가격 인하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당분간 중식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서민 음식도 이제는 '고가'…외식 물가 상승, 언제까지?

짜장면 가격 상승은 단순한 외식 메뉴 가격 인상을 넘어, 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물가 부담 증가를 보여줍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정비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외식 물가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식 가격 상승,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짜장면 가격이 이렇게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돼지고기, 새우 등 주요 중식 식재료의 생산자 물가 상승과 더불어 소스, 육류,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Q.탕수육과 함께 먹으면 1인당 얼마 정도 드나요?

A.짜장면과 탕수육 소자를 함께 주문할 경우, 1인당 약 1만 8천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앞으로 중식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A.원가 부담이 누적된 만큼,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채소 가격 하락만으로는 가격 인하에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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