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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모피자 김익태 대표, '매출 대박' 넘어 '진짜 기적'을 말하다

투데이세븐 2026. 2.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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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 이재모피자의 놀라운 성공

평일 1시간, 주말 2시간 대기는 기본인 이재모피자는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전국 웨이팅 맛집 1위와 2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부산의 성심당'이라 불립니다. 외식업계 성공 신화를 쓴 이재모피자 대표 김익태 장로는 단순한 성공담 대신, 어린 시절의 아픔과 신앙의 여정을 이야기하며 진정한 기적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피자 사업의 성공을 넘어, 삶의 깊은 성찰과 믿음의 고백으로 가득합니다.

 

 

 

 

신앙의 균열, 가정의 회복

굳건했던 신앙에 균열이 생긴 것은 8년 전, 아내의 충격적인 고백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이 없을 때 우리 가정이 가장 행복해.' 새벽 기도와 교회 활동에 매진했던 김 장로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아내의 진심 어린 말과 '하나님나라'라는 책을 통해 관계 안에서의 화평과 삶에 스며드는 기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닮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바로 자신이었음을 마주하고, 아내의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하며 가정의 평안을 되찾았습니다.

 

 

 

 

아버지의 상처, 용서와 치유의 여정

세 살 때 아버지가 가정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김 장로는 아버지에 대한 상처로 교회 안에서도 '아버지'라는 단어를 싫어했습니다. 30여 년 전 2만원만 가지고 부산에 내려와 술집 사장이 되었지만,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겠다며 돈 버는 데 매진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를 만나고 제자훈련 중 요셉의 용서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아버지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냈습니다.

 

 

 

 

사업의 시련, 피자집의 시작

어머니의 암 투병 소식에 술집을 정리하겠다고 기도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술집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두 번째 암 투병 후에서야 술집을 완전히 정리했지만, '예수 잘 믿으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기대는 꺾였습니다. 호프집을 접고 김해로 넘어와 시작한 가구점은 큰 빚만 남겼고, 피자에 대한 지식 없이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피자집이 지금의 이재모피자가 되었습니다. 이재모는 김 장로 모친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나눔으로 이어지다

이재모피자에는 '물이 포도주로 바뀐 역사는 물 떠온 하인들만 안다'는 김 장로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현재 부산과 제주에 7개 지점을 운영하며 '아이 러브 지저스' 현수막을 걸고, 회사명 FGK(Fund for God’s Kingdom)에 하나님나라를 위한 독립자금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최근 2년간 기존 대비 약 220% 규모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일자리 취약계층 우선 채용, 직장어린이집 운영, 장학회 설립 등 받은 사랑을 사회에 흘려보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결론: '대박'을 넘어선 신앙의 유산

이재모피자 김익태 대표는 사업적 성공을 넘어, 삶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 발견한 진정한 믿음과 용서,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하나님을 믿으면 잘된다'는 번영신학을 넘어, 관계 회복과 삶 속에서의 신앙 실천이 진정한 기적임을 보여줍니다.

 

 

 

 

이재모피자 대표, 김익태 장로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이재모피자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나요?

A.이재모피자라는 이름은 김익태 장로 모친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Q.김익태 장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어머니의 암 투병 후, 궁여지책으로 피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술집과 가구점을 운영했으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Q.이재모피자는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나요?

A.네, 최근 2년간 일자리를 크게 늘렸으며, 일자리 취약계층 우선 채용, 직장어린이집 운영, 장학회 설립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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