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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효과 끝? '두쫀쿠' 열풍 사그라들자 자영업자 한숨

투데이세븐 2026. 2. 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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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오픈런 열풍, 이제는 '파리 날리는' 신세

한때 재료값 급등까지 불러왔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뒤늦게 판매나 창업에 뛰어든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와 편의점, 프랜차이즈까지 가세하며 소비자 선택지는 넓어졌지만, 두쫀쿠의 희소성은 크게 낮아졌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두쫀쿠 지도 상에서 재고를 보유한 카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기업·편의점까지 가세, '희소성'은 옛말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두바이 스타일 쫀득볼'과 '스모어 두바이 쫀득 쿠키'를 3000원대 가격에 선보였습니다. 시중 카페 판매가 대비 절반 이하 가격입니다. 이마트24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두바이 디저트 10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해 출시된 두카모와 두카카는 2개월 만에 40만 개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스타벅스 역시 지난달 30일 전국 6개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을 출시하며 오픈런을 만들었으나, 이는 두쫀쿠 열풍의 마지막 불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장원영 SNS 인증으로 시작된 열풍, 그 후폭풍

두쫀쿠 열풍은 지난해 9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본격화되었습니다. 이후 '두쫀쿠 지도'가 등장하고, 카페뿐만 아니라 이색 업종에서도 판매에 나서며 그야말로 열풍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오픈과 동시에 품절되는 현상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저번 주에 1시간 만에 100개가 품절됐는데 이제 파리 날린다'는 글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탕후루·대왕 카스테라 전철 밟나?

업계에서는 두쫀쿠가 과거 탕후루나 대왕 카스테라처럼 '반짝 유행'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대표 탕후루 프랜차이즈 '달콤왕가탕후루'는 2023년 531곳까지 가맹점을 늘렸지만, 2024년에는 폐업이 급증해 현재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이제 끝물'이라는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슬슬 끝났다고 본다', '지난 주에 비해 반도 안 나간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두쫀쿠 열풍, 이제는 '끝물'인가?

한때 장원영 효과로 뜨거웠던 두쫀쿠 열풍이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편의점의 진입으로 희소성이 낮아졌고, 자영업자들은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탕후루, 대왕 카스테라처럼 반짝 유행으로 끝날 가능성이 제기되며, 업계와 자영업자 모두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두쫀쿠,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Q.두쫀쿠 열풍이 완전히 끝난 것인가요?

A.현재로서는 열풍이 크게 사그라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제품 출시와 희소성 감소로 과거와 같은 인기를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Q.자영업자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A.뒤늦게 판매나 창업에 뛰어든 자영업자들은 재고 부담과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재료 판매 글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오는 등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Q.두쫀쿠가 탕후루처럼 될 가능성이 있나요?

A.업계에서는 두쫀쿠가 탕후루나 대왕 카스테라처럼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볼 때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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