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중국인 관광객 급증에 백화점·카지노주 '활짝'…주가 57% '껑충'

투데이세븐 2026. 2. 14. 14:11
반응형

중국 춘절 앞두고 관광객 특수 기대감 '솔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백화점과 카지노 관련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 주가는 올 들어 57.58% 급등했으며, 현대백화점도 29.33% 상승했습니다. 파라다이스(20.52%), 롯데관광개발(11.28%) 등 카지노 관련주 역시 동반 상승세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중국인 관광객 수혜주'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미 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치 경신 행진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90% 급증하며 6000억원을 돌파,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넘어서며 월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카지노 업체들의 실적도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지난달 롯데관광개발은 전월 대비 11.3%, 파라다이스는 25%, GKL은 0.8%의 순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중국인 관광객 방한 예상

이번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춘절 대비 44% 증가한 수치입니다. 연휴 시작 전부터 한국을 찾는 수요까지 고려하면 실제 방문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카지노를 운영하는 호텔들의 객실 예약률도 이미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평균 객실 예약률은 95%이며, 제주드림타워 카지노가 있는 그랜드하얏트제주는 98%에 달해 사실상 만실입니다.

 

 

 

 

일본 대신 한국 선택하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

최근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언급 이후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방일 자제를 권고하면서, 지난해 12월 방일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45.3% 급감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28.4% 증가하며 8년 만에 방일 중국인 규모를 추월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춘절 연휴 기간에도 일본 여행 자제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춘절 특수, 백화점·카지노주에 훈풍 불어온다

중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백화점 및 카지노 관련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대신 한국을 선택하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는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 궁금한 점들

Q.중국인 관광객 급증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 권고와 원화 약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국인들이 일본 대신 한국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Q.어떤 종목들이 중국인 관광객 증가의 수혜를 보나요?

A.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관련주와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등 카지노 관련주가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힙니다.

 

Q.이번 춘절 연휴 기간 한국 방문 중국인 관광객 예상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최대 19만 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춘절 대비 44% 증가한 수치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