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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경수, 웨딩 화보 공개! 돌싱 미혼모의 행복한 가족, 결혼 D-10

투데이세븐 2025. 10. 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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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 경수와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 공개

ENA '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결혼을 10일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이 10일 정도 남았습니다. 작은 결혼식이라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온 동네 알리고 다 초대하고 싶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 경수와 각자의 아이들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옥순은 결혼 사진이자 가족 사진이라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선우의 진심 어린 한 마디, '우리가족'

옥순은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느낀 감동을 전했습니다. 옥순의 아들 지유가 ‘누구 아빠?’라고 묻자, 경수의 아들 선우가 ‘아니 아니, 우리 아빠 말이야, 누나랑 나, 우리 아빠’라고 답한 일화를 소개하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옥순은 선우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받아 ‘우리가족’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결혼이 단순히 개인의 결합을 넘어, 진정한 가족의 탄생을 의미함을 보여줍니다.

 

 

 

 

돌싱 특집,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여 인연을 맺었습니다옥순은 8급 행정공무원으로 일하며 미혼모로서 아들을 홀로 키워왔으며, 방송 이후 퇴사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경수는 외국계 광고회사 미디어 디렉터로 일하다 최근 퇴사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습니다. 각자의 아픔을 딛고 만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두 사람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결혼, 그리고 새로운 시작

옥순과 경수의 결혼은 돌싱들에게 희망을, 시청자들에게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키워왔으며,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옥순은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결혼 D-10, 옥순♥경수, 행복 가득한 웨딩 화보 공개!

ENA '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돌싱 커플의 아름다운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으며, 아이들과 함께한 웨딩 화보는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며,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옥순과 경수는 어떻게 만났나요?

A.두 사람은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여 인연을 맺었습니다.

 

Q.옥순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나요?

A.옥순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과거에는 8급 행정공무원이었습니다.

 

Q.경수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나요?

A.경수는 외국계 광고회사 미디어 디렉터로 일하다 최근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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