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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에도 '남자친구' 언급? 펨케 콕, 코치 성차별 발언 논란에 직접 나서

투데이세븐 2026. 2. 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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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빙속 스타 펨케 콕, 코치 성차별 발언 논란

네덜란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펨케 콕이 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 코치로부터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네덜란드 매체 '린다'에 따르면, 콕의 코치인 데니스 판데르군이 축하 행사 중 콕의 미혼 상태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는 콕이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둔 직후에 발생한 일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화 기록 경신, 콕의 눈부신 성과

펨케 콕은 이미 지난해 11월, 2025~26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09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빙속 레전드 이상화의 기록(36초36)을 12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고, 예상대로 여자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36초49)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한 여자 10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네덜란드 여자 빙속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코치의 발언과 팬들의 비판

논란의 발단은 데니스 판데르군 코치가 콕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월드컵 23연승, 세계선수권 3연패, 올림픽 타이틀까지 땄는데 더 바랄 게 뭐가 있을까? 콕에게 아직 없는 게 뭘까? 딱 하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정말 멋진 남자친구다'라고 말한 데 있습니다. 이 발언은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남자 선수에게는 절대 하지 않았을 말'이라는 비판과 함께 성차별 논란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팬들은 2026년에도 여전한 성차별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펨케 콕, 코치 감싸며 논란 진화 나서

비판이 거세지자 콕은 직접 SNS를 통해 코치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콕은 해당 발언이 온라인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재미있는 농담'이었으며, 전혀 성차별적인 의도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판데르군 코치가 자신을 여자로서 완전히 편안하고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며, 훌륭한 코치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콕의 해명으로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입니다.

 

 

 

 

금메달보다 빛난 콕의 품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펨케 콕이 코치의 성차별 논란에 직접 나서 코치를 옹호하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최고의 성과 뒤에 찾아온 예상치 못한 논란 속에서도 동료를 감싸 안는 콕의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펨케 콕과 성차별 논란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펨케 콕이 딴 올림픽 메달은 무엇인가요?

A.펨케 콕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금메달,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Q.코치의 성차별 발언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A.코치는 콕이 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을 축하하며, 콕에게 '아직 멋진 남자친구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Q.펨케 콕은 코치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콕은 해당 발언이 오해에서 비롯된 농담이었으며, 코치에게 성차별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하며 코치를 옹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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