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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하 논란, 대만 유망주 리하오위의 진심과 일본전 향한 열망

투데이세븐 2026. 2. 2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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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농담, 예상치 못한 논란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내야수 리하오위가 팀 동료와의 장난스러운 농담으로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팀 동료인 한국계 외야수 자마이 존스와 주고받은 말이었지만, 'Fxxx Korea'라는 표현이 WBC를 앞두고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리하오위는 즉시 사과하며 한국을 향한 비하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해명했습니다. 그는 미국식 농담 문화와 아시아 문화의 존중 차이를 언급하며, 오해를 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는 서로 존중하며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기자는 두 선수의 관계를 고려할 때 진지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증언하며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떠오르는 대만 특급 유망주, 리하오위

뜻밖의 논란으로 대만 특급 유망주 리하오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175cm, 86kg의 우투우타 내야수인 그는 2021년 미국 도전을 시작하여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14홈런, 22도루를 기록하며 MLB 파이프라인 디트로이트 유망주 랭킹 6위에 올랐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를 눈앞에 둔 그는 2년 연속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되어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A.J. 힌치 감독은 그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최고 투수 상대 자신감, 메이저리그 꿈을 향해

리하오위는 스프링 트레이닝 첫 라이브 배팅 훈련에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타릭 스쿠발을 상대했습니다. 비록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그는 세계 최고 투수를 상대한 경험에 흥분하며 다음 기회에는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편안해진 모습으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메이저리그 데뷔 가능성을 인지하고 실력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팀에 기여할 기회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WBC 일본전 향한 열망,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맞대결 기대

메이저리그 데뷔 꿈이 가까워진 리하오위는 WBC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만 대표팀의 중심 타자로 기대받는 그는 가장 상대하고 싶은 투수로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꼽았습니다. 그는 야마모토와의 맞대결이 3월 초에 있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안타를 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만과 일본은 내달 6일 도쿄돔에서 격돌하며, 한국과 대만의 경기는 내달 8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논란 속 성장, WBC 향한 열정

리하오위는 한순간의 오해로 곤욕을 치렀지만, 이를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만 특급 유망주로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꿈꾸며, WBC에서는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맞대결을 기대하며 실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리하오위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리하오위는 어떤 포지션에서 뛰나요?

A.리하오위는 주로 3루수와 2루수로 뛰는 내야수입니다.

 

Q.리하오위의 미국 진출 계기는 무엇인가요?

A.리하오위는 2021년 6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하며 미국 프로야구에 도전했습니다.

 

Q.리하오위가 WBC에서 가장 기대하는 경기는 무엇인가요?

A.리하오위는 WBC에서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맞대결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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