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만찬, 예상치 못한 배우 안재욱의 등장
배우 안재욱이 지난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베트남 국빈 만찬 참석 당시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재계 총수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드라마 속 배역 때문에 '회장님'으로 불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당시의 유쾌했던 순간을 전했습니다. 안재욱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여 "청와대 초청을 받았다. 영광이었다"면서도, "내가 과연 이 자리에 초대받을 위치인가 싶었다. 베트남에서 인기가 있었던 것도 예전 이야기라 조금 의아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재계 총수들과 함께한 특별한 만찬
안재욱이 참석한 행사는 지난해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연 국빈 만찬입니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당시 안재욱은 이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진지한 태도로 행사에 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짜 회장님'에서 '진짜 회장님'으로?
만찬장에서 안재욱은 자신이 연기대상을 받았던 작품에서 '회장' 역할을 맡았던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만찬장에 가보니 실제 대기업 총수들이 앉아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보고 '회장님'이라고 인사하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는 드라마 속 '가라(가짜) 회장'인데, 몇 조 원대 사업을 하는 진짜 회장님들 뒤 테이블에 앉아 있으니"라며 당시의 아이러니했던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묘사했습니다.

1세대 한류스타 안재욱, 베트남에서의 뜨거운 인기
안재욱은 1세대 한류스타로 꼽히며, 1997년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베트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2001년 현지에서 개봉한 영화 '찜'을 통해 그의 입지는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안재욱은 "영화 '찜'에서 여장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 여장남자 설정이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고 들었다"며 베트남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회상했습니다.

안재욱, 국빈 만찬에서 '회장님'으로 불린 사연
배우 안재욱이 국빈 만찬 참석 당시 드라마 속 배역 때문에 재계 총수들 앞에서 '회장님'으로 불렸던 유쾌한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1세대 한류스타로서 베트남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초청받았지만, 예상치 못한 호칭에 당황하면서도 즐거워했던 그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안재욱 국빈 만찬 참석 관련 궁금증
Q.안재욱은 어떤 행사 때문에 국빈 만찬에 참석했나요?
A.안재욱은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초청해 연 한·베트남 국빈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Q.만찬장에서 안재욱이 '회장님'으로 불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안재욱이 과거 드라마에서 '회장' 역할을 맡았던 경험 때문에, 만찬장에 참석한 사람들이 그를 '회장님'으로 부르며 인사했습니다.
Q.안재욱이 베트남에서 인기를 얻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안재욱은 1997년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01년 영화 '찜'을 통해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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