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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공부 늦었다' 소신 발언…쌍둥이 학원 대신 특별한 교육 철학 공개

투데이세븐 2026. 2. 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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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쌍둥이 학원 안 보낸다' 파격 교육 철학

배우 한그루가 자녀들의 학원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그루는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댄스, 주짓수를 배우고, 집에서는 미술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그루는 '공부하는 학원은 안 다닌다'며, 아이들이 원할 때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배우기를 기다리는 교육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늦더라도 '진짜 원하는 것'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

한그루는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조급함을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첫째 라온이가 영어 학원을 가고 싶어 했지만, 파닉스 등 기본 과정을 이수하지 못해 갈 수 있는 곳이 없었다는 경험을 전하며, '공부는 어차피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녀는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과거 본인이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목적 없이 배워 오래 지속하지 못했던 경험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다양한 경험, '목적'이 있어야 지속된다

한그루는 어린 시절 미국과 중국에서 발레, 승마, 영어, 중국어, 무술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지만, 뚜렷한 목적 없이 배운 탓에 오래 지속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들에게는 당장의 학업 성취보다는 스스로의 의지로 무언가를 깊이 탐구하고 성취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학업 성적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힘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 철학으로 풀이된다.

 

 

 

 

서울패션위크 참석, '엄마'로서의 일상 공개

한편, 한그루는 최근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포토월에서 당당한 포즈를 선보인 그녀는, 이후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특히 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방식 등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엄마'로서의 진솔한 모습과 배우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그루의 교육 철학, '스스로'의 힘을 키우다

배우 한그루는 자녀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원하는 것을 찾아 노력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목적 있는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소신 있는 교육 방식을 공개했다.

 

 

 

 

한그루의 교육 방식, 궁금한 점들

Q.한그루는 아이들에게 어떤 학원도 보내지 않나요?

A.공부 관련 학원은 보내지 않지만, 아빠와 함께 댄스, 주짓수를 배우거나 눈높이 학습, 수영 등은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Q.아이들이 공부에 뒤처질까 봐 걱정되지 않나요?

A.한그루는 공부는 때가 되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배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조급해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Q.본인의 경험이 교육 철학에 영향을 미쳤나요?

A.네, 어린 시절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목적 없이 배워 지속하지 못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들에게는 스스로 원하는 것을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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