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 도전, 16강 문턱에서 좌절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리거 양현준(셀틱)과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나란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은 슈투트가르트와의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지만, 1차전 1-4 대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합계 2-4로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설영우의 팀 츠르베나 즈베즈다 역시 릴과의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2로 패하며 합계 1-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팀의 16강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양현준, 맹활약에도 팀 패배로 아쉬움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68분 동안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경기 초반, 양현준의 발끝에서 시작된 공격이 골로 이어지며 역전의 희망을 불태웠습니다. 그는 드리블 돌파 3회를 성공시키는 등 기세를 올렸으나, 팀의 추가 득점 실패와 함께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UEL 7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설영우, 풀타임 활약에도 팀의 패배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연장까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수비를 책임졌습니다. 그는 슈팅 1개와 키 패스 1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역전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즈베즈다는 전반 초반 선제골을 내주며 합계 점수 동점을 허용했고, 연장전에서 결승골까지 얻어맞으며 무너졌습니다. 올 시즌 설영우는 UEL 10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서 제 역할을 다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유로파리그 시스템과 코리안 리거의 희비
이번 유로파리그는 리그 페이즈를 거쳐 상위 8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위부터 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남은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리그 페이즈 21위였던 셀틱과 15위였던 즈베즈다는 각각 플레이오프에서 상대 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반면, 미트윌란의 조규성과 이한범은 리그 페이즈 3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없이 16강에 직행하여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코리안 리거 간의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입니다.

아쉬움 속에서 다음을 기약하는 코리안 리거
양현준과 설영우 선수가 유럽 대항전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두 선수 모두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플레이오프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조규성, 이한범 선수가 16강에 직행한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양현준과 설영우 선수의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출전 여부는 어떻게 되나요?
A.현재로서는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출전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소속팀의 리그 성적 및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본선 진출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Q.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는 리그 페이즈에서 9위부터 24위까지의 팀들이 16강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입니다. 각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두 경기를 치러 승패를 가립니다.
Q.조규성, 이한범 선수가 16강에 직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조규성, 이한범 선수가 속한 미트윌란은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상위 성적(3위)을 기록하여 플레이오프 없이 자동으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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