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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귀화 비용 공개 요구받다! 중국 내 비판 쇄도 '우승 소감 아니냐?'

투데이세븐 2026. 2.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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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중국에서도 비판 거세

중국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이 최근 경기 성적과 발언으로 인해 중국 현지에서도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과거 한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주목받았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중국에 귀화한 그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비록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국적 변경 후 국제대회 출전 규정으로 인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되었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빙판에 섰으나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기대 이하 성적과 팬들의 실망

린샤오쥔은 이번 올림픽 개인전 전 종목과 혼성 계주,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했지만 모두 준준결승 또는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8년 전 세계 최강의 기량을 선보였던 모습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성적입니다. 중국 SNS에서는 '귀화는 시간 낭비였다', '게으름을 피우며 뒤에만 머물렀다', '귀화에 모든 노력을 쏟은 것 같다'는 등 팬들의 실망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기 않는 의지 표명, 그러나 비판 이어져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린샤오쥔은 개인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국가에 감사하다. 평생 동안 잊지 못할 영광'이라는 글을 남기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농구 해설가 푸정하오는 이를 '우승 소감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표현'이라고 꼬집으며 비판했습니다.

 

 

 

 

귀화 비용 공개 요구와 '홍보형 선수' 비판

축구 평론가 리핑캉은 린샤오쥔의 귀화에 들어간 연간 비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 출전 좌절과 이번 대회에서의 경기력 하락을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저수준 대회로 여론을 무마하려 하지 말고, 결국 광고성 노출에 의존하는 '홍보형 선수'로 전락할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린샤오쥔, 기대와 비판 속에서 '진퇴양난'

과거 한국 쇼트트랙의 희망이었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 후 기대 이하의 성적과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팬들의 실망과 더불어 귀화 비용 공개 요구, '홍보형 선수'라는 비판까지 받으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린샤오쥔은 왜 중국으로 귀화했나요?

A.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한국에서의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져 선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으로 귀화했습니다.

 

Q.린샤오쥔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IOC 규정에 따라 국적 변경 후 기존 국가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을 경우 3년간의 대기 기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Q.중국 내에서 린샤오쥔에 대한 비판이 거센 이유는 무엇인가요?

A.기대 이하의 경기력과 올림픽 출전 좌절, 그리고 그의 발언이 '우승 소감'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점, 귀화 비용 공개 요구 등 복합적인 이유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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